포항 은하수. 독수리 바위 인근 방파제에서..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약 1년만에 다시 찾은 담양에는, 녹색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담양 죽녹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오랜만에 녹색 속에서 편안한 산책.
담양 죽녹원. 언제나 푸른 대나무 숲에서..
순천만국가정원. 비내리는 날, 꽃밭 스냅..
함양 지안재. 차가 오길 기다리다..
거창 감악산. 2020년 첫 은하수를 담다.
대구 핸즈커피 세천. 오랜만에 대구 근교에서..
대구 봄.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 활짝 핀 벚꽃과 목련.
의성 달빛공원. 오랜만에 맑은 하늘, 신선한 공기,.. 그리고 쏟아질 것 같은 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