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 문화마을. 지난번에 가보지 않은 골목들을 돌아다녀 보면서..
춘천 남이섬. 비오는 아침, 차분한 산책.
부산 미포 일몰. 처음으로 해운대가 보이는 미포를 가보았다. 날씨는 해무와 구름이 많아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해가 잠시 보이는 순간..
영덕 메타세쿼이아 숲. 회사 사진동호회 'NPic' 7월 정기 출사 2차 출사지. 해질무렵 풍경이 가장 포근하고 대비가 확실한 숲. From NPic..
영덕 메타세쿼이아 숲. 같은날 광각렌즈에 이은 망원. 일몰시간이 가장 좋은 숲.
영덕 메타쉐쿼이아 숲. 예전에도 가본곳이지만, 풍력발전단지에서 해 질 녘 쯤, 이 장소로 이동. 밝을때도 좋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시간대가 가장 맘에 드는 곳이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처음으로 걸어보았다. 서울에 있을때는 너무 먼 곳이라 생각했지만, 의지 문제였다고 조용히 종결. 의외로 많은 포인트들이 있어 나가기가 아쉬웠던 길이다. 조용한 그 길 안에 흙 밟는 발소리만..
대구 수목원 초입에서..
일본 교토 낮. 나는 대구에서.. 수열이는 인천에서.. 간사이 공항에 1시간 간격으로 도착. 불과 1주전 교토 여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 때문에 또 와준 수열이. 고맙다... 그리고 제수씨에게 미안하고..
영덕 풍력발전단지. 추석 이후, 드라이브 겸 다시 찾아간 풍력발전단지. 가는 동안 비가 내렸지만, 70-200과 16-35를 적절히 사용. 그나마 구름이 괜찮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