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운여해변. 가을 빛, 일몰을 바라보다.
대구 혁신도시 핑크뮬리. 점심시간을 이용한 단촐하고 짧은 출사.
반포대교와 잠수교. 늦은 저녁 올림픽대로를 지나다, 오랜만에 들려 잠시 쉬어 가다.
인천 브라운핸즈. 옛 이비인후과 병원을 카페로 바꾸다.
가을 문턱, 시원한 카페 야외에서..
영덕 비오는 날 산책. 오랜만에 가본 강구면과 메타세쿼이아 숲. 흐르는 냇가와 촉촉한 공기.. 하지만 메타세쿼이아 숲이 이번 태풍에 많은 타격이 있어보여 안타까웠다.
경주 풍력 발전 단지. 순간 순간 변하는 구름과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