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십리대 숲. 지나가던 꼬마 아이가.. '엄마 여기 팬더 살아?' ㅎㅎ 사실 나도 숲에 들어가면서 생각했다. '팬더 나오는거 아냐?' ^^; 태화강 강변 자체도 산책 하기도 좋았고, 강변으로 늘어서 있는 대나무 숲, 그 안과 그 밖에서의 샷들..
제주 왕따나무. 성이시돌 목장 가는길에 있는 왕따나무 다행이 사람이 많지 않아, 독사진이 가능했다.